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의 98% 이상은
해외 거래소에서 이뤄집니다.
국내 거래소는 편리하지만, 거래량·유동성·상품다양성·레버리지·수수료 혜택 등
핵심 기능 면에서 제한적입니다.
바이낸스, 바이비트, 비트겟 등
글로벌 거래소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제대로 알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,
리스크는 줄이고 기회의 폭을 넓히는 시작점입니다.
1
글로벌 암호화폐 생태계를 이끄는 금융 인프라의 중심
현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1% Taker(시장가) 0.1%
선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02% Taker(시장가) 0.05%
일 현물거래량
20.3조원 ↑
일 선물거래량
100조원 ↑
유저 수
2.7억명 ↑
2
직관과 속도, 그리고 트레이더 중심의 글로벌 파생 플랫폼
현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1% Taker(시장가) 0.1%
선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02% Taker(시장가) 0.055%
일 현물거래량
3.4조 ↑
일 선물거래량
30조 ↑
유저 수
7천만명 ↑
3
단순 거래소를 넘은 Web3 생태계의 허브
현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1% Taker(시장가) 0.1%
선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02% Taker(시장가) 0.05%
일 현물거래량
3.5조 ↑
일 선물거래량
30조 ↑
유저 수
5천만명 ↑
4
초보자도 전문가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글로벌 카피트레이딩 1위 선물거래소
현물거래 수수료 현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1% Taker(시장가) 0.1%
선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02% Taker(시장가) 0.06%
일 현물거래량
3.2조 ↑
일 선물거래량
32조 ↑
유저 수
5000만명 ↑
5
빠르게 진화하는 글로벌 상장 & 거래 인프라의 선두주자
현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00% Taker(시장가) 0.02%
선물거래 수수료 Maker(지정가) 0.00% Taker(시장가) 0.05%
일 현물거래량
4.5조 ↑
일 선물거래량
25조 ↑
유저 수
4000만명 ↑